모멘텀HR에서는 사내 북클럽(뉴턴)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왜 뉴턴이냐구요? New Turn '새로운 전환점' 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월 1회 매월 둘째주 화요일 오후 6시에 모여 그 달의 반장님이 정한 토픽을, 모임 전 미리 정한 식사/간식 메뉴와 함께 의견을 나누며, 같은 걸 보고도 다르게 생각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는 시간을 함께 합니다
그럼, 뉴턴 모임의 순간 포착 다 같이 보러 가실까요~?
미리 공지한 토픽에 대해 다들 맡은 부분을 학습한 뒤 뉴턴 멤버들에게 '~~한 기술이라고 합니다.' 정도로 설명을 해주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설명은 PPT로 자료를 만들어도 좋고, 기사나 영상 등의 콘텐츠를 활용하기도 했습니다.
각자 개인 업무도 바쁜 시기에 동료들과 좋은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업무 시간 외에 열심히 학습했을 동료들에게 박수를


저희는 개인 업무만 하고 끝나는 헤드헌팅 기업이 아닙니다. 새로운 정보를 알게 되면 단톡방에 링크를 올려서 공유하고, 잠시 쉬는 시간이 생기면 평소 관심있던 분야의 고수인 동료를 찾아가 물어보기도 합니다. 혼자 일하는 곳은 결코 높이, 그리고 멀리 가지 못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그래서 동료들끼리 얘기도 많이하고 의견도 나누며 생각을 공유하고 함께합니다. 누군가 '팀워크'를 얘기한다면, '모멘텀HR'이 짠 하고 나타나는 마술 같은 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