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직장인들의 3대 고민 이직 할 타이밍 (퇴사), 이력서 쓰기, 면접에 관련하여 컨설팅을 해드리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고민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그 고민을 해결하지 못한 채 하루하루를 그냥 보내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그렇다면 잘 오셨습니다! 모멘텀HR을 찾아오신 것 만으로도 여러분은 이미 고민 해결에 한 발짝 다가오셨습니다. 이제 제대로 모멘텀HR과 고민 해결 해 보실까요? 아래 나에게 맞는 부분이 뭔지 확인 후 맨 위, 혹은 맨 아래 '커리어 컨설팅 신청하기'를 눌러 신청해주세요!
'이직 고민' '퇴사 고민' 컨설팅
도망가려는 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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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게으름을 현재 문제랑 헷갈리는 건 아닌지 자문해보는 거죠. 피하고 싶은 대상이나 마감일 때문이 아닌가. 무엇으로부터 도망치고 싶은 건지 쭈욱 적어보는 겁니다. 그 대상을 극복하는 것은 불가능한지도 아울러 점검해보고요. 혹시 다른 문제가 누적된거라면? 다음 단계로 갑니다.
분노가 치밀고 있는 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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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의 핵심포인트는 무엇때문에 화가 난건지를 아는게 아니라, 오랫동안 화가 나 있어서 이성적으로 현명하게 판단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걸 인식하는 게 중요합니다. 함께 회사 욕을 하고 상사 뒷담화를 한다고 해서 그 사람이 내 편은 아니라는 걸 비싼 댓가를 치루며 배울 필요는 없고요. 무엇보다 사표를 쓰기 전에 해야 할 일 중 하나는 '내가 사표를 씀으로 해서 이득을 보는 사람은 누구인지' 따져보세요. 찬물로 세수하듯 정신이 번쩍 들겁니다.
(도피도 분노도 아니면) 혹시 한계를 느낀 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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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한계 요소가 나에게 있는가, 조직에 있는가 생각해보세요. 회사에서 알게 된 '내 자신에 대한 한계'는 다른 회사에 가더라도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그건 내 문제인 거죠. 대인관계 갈등 역시 그 원인이 타인이 아닌 나에게 있다면, 이직으로 해결될 문제는 아닌거죠.
'이력서 쓰는 법' '핵심강점 찾는 법' 컨설팅
이력서만 생각하면 머리가 지끈거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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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보지도 않고, 노트북 혹은 컴퓨터 개인 폴더에 넣어두고 꺼내보지도 않는데 이직만 하려고 하면 불쑥 나타나서 이력서가 본인을 괴롭힌다고 생각하시나요? 진작 업데이트 해 놓을 걸...머리만 쥐어 뜯다가 하루를 다 보내나요?
나의 핵심강점이 뭔지 아무리 이력서를 봐도 모르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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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를 수정 혹은 새로 쓰겠다고 마음 먹었는데 핵심강점 단계에서 딱 막혔나요? 아무리 이력서를 훑어봐도, 나의 핵심강점이 뭔지 잘 모르겠고, 장점이라고 생각했던 나의 모든 부분들이 단점 혹은 별로 강점이라고 생각되지 않으신가요?
'면접 가이드' '기술 및 인적성 테스트' 컨설팅
전혀 압박 면접이 아닌데 면접만 가면 얼어버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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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박 면접을 망친 기억 때문에 이제 면접만 보면 얼음이 되어버리나요? 혹은 성격적인 이유로 면접이 어려우신가요? 혹시 면접에 대해 한 번도 제대로 컨설팅을 받아본 적이 없으신 거 아닐까요? '못'하는 게 아니라 '몰'라서 아닐까요?
내 인성에 문제가 없는데, 인적성 테스트에서 매번 탈락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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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직에 대한 간절한 마음 때문에 인적성 테스트에서 좋은 답변만 선택하신 건 아니실까요? 혹시 너무 많이 고민하느라 시간이 부족하신 건 아니실까요? 기술 및 인적성 테스트도 가이드만 잡으면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신청 방법
이직 할 타이밍(퇴사 관련) / 이력서 쓰기 / 면접 노하우 중 본인이 받고 싶은 커리어 컨설팅을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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