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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홍석(헤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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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캠핑, 볼링, 명상(집중명상&알아차림명상), 코칭, 부동산, 경매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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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을 통한 일상의 마음공부와 코칭과 여행을 좋아하고 헤드헌팅, 코칭, 프랜차이즈, 부동산으로 세상과 소통 합니다. 한국코치협회 인증 프로코치(KPC)입니다. 또한 아시아코치센터와 알아차림코칭센터 전문코치로 라이프 및 비즈니스 코칭시간 2,000시간 이상의 경험과 한국코치협회 KPC, KAC 자격인증 심사위원 및 아시아코치센터 및 알아차림코칭센터의 KAC 자격인증 심사위원과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헤드헌팅으로 새로운 인생의 황금기를 만들려고 노력하는 분들을 돕고 있습니다.

주요고객사

TVING, 이파피루스, 화이트큐브(챌린저스), GC녹십자웰빙, 어니스트리(GC녹십자웰빙 자회사), 오로라월드 등의 상장회사 및 스타트업 위주로 헤드헌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외활동

대학생 진로 코칭
라이프 및 비즈니스 코칭 2,000 시간 이상
한국코치협회 자격인증심사위원, 알아차림코칭센터 전문 코치 및 자격인증심사위원, 아시아코치센터 자격인증심사위원 및 전문코치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 겸임교수

학력/경력

아주대 경영대학원 MBA( 세부전공 : 코칭)
대기업 계열 여행사, 여성 커뮤니티 포탈, 한방종합병원, 한국-중국 카페리 선사 등 근무
마케팅, 영업, IT, 기획, 인사 등의 분야 업무 경력
홍석님 인터뷰 보기 ↓

오늘도 이직을 고민하고 커리어를 멋지게 쌓으려고 노력하는 분들과 같이 성장하고 계신, 홍석님

모멘텀HR의 일잘러 멤버들, 우리는 그들을 '모벤져스'라고 부릅니다. 인터뷰 주인공은 바로 이직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과 함께 어떻게 하면 더 커리어를 멋지게 쌓을 수 있을까 고민하고 계신 홍석님입니다. 여러분, 헤드헌터라고 하면 부정적인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시나요? 홍석님의 인터뷰를 보고 나면 시끄러웠던 머리와 마음이 조용해지는 마법을 느끼실 수 있을 거 같아요. 한 번 홍석님의 인터뷰 보러 가보실까요~?
안녕하세요. 홍석님, 마케터 소피입니다. 홍석님은 헤드헌터를 시작하시게 된 계기가 무엇이었나요?
샐러리맨으로 최종적으로 책임을 지고 있던 업무가 인사총괄 임원 이었어요. 그 때 8년 정도 조직변화 관리를 하면서 코칭도 접하고 전문코치로서의 자격 및 몇 군데 코칭회사에서의 파트너로 같이 일하게 되었고, 헤드헌팅도 그 때 알게 되었어요. 100세 + 알파의 시대에 이전의 경험도 살리고 삶을 마칠 때까지 꾸준히 할 수 있는 부분에서 매력이 있다고 생각하여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삶을 마칠때까지 꾸준히 할 수 있는 부분이 매력적이라고 답하신 홍석님!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으실까요~?
누구나 최종적인 목표는 해당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는 것이겠죠!  미처 본인의 이력 및 경력관리에 신경쓰지 못하고 있던 분들이나 더욱 큰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분들을 만나서 좀 더 경력과 이력관리에 도움이 되는 계기를 만들어 드리고  그 속에서 저도 같이 성장을 하는 것이 장기적인 목표 입니다.
헤드헌터로 일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에피소드는 무엇인가요?
마케팅이나 영업 부문에서 많이 이야기 하는 조지라드의 법칙이란 것이 있어요. 흔히 250명의 법칙이라고 하는데, 한 분과 좋은 신뢰가 맺어지면  250명의 신뢰를 얻게 된다 (한 사람의 고객이 250명의 고객을 창출한다) 는 내용인데, 초창기 최종 합격까지 하고 입사를 포기한 분 이었는데, 그 후에 연락을 할 일이 있어 전화를 드렸다가 그 분을 통해서 다른 분을 추천받아 입사가 이루어졌고, 또 다른 분도 추천을 받기도 했죠. 저와 연락이 되고 지원의사를 알려 주시는 모든 분이 매우 고마운 분들 이시죠!
헤드헌터로 일하면서, 이것만큼은 '후보자와의 약속이다'라고 생각하고 지키는 게 있는지?
명확한 진행사항에 대한 공유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지원자를 만나다보면 다른 헤드헌터와 진행에서 진행사항에 대한 명확한 공유가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들을 보게 되어요. 좋은 결과이건 나쁜 결과이건 명확한 진행 상황 공유는 서로의 신뢰의 문제라고 생각 합니다.
많은 후보자분들 중에 '~한 후보자한테 더 마음이 가요' 하는 느낌의 후보자가 있을까요?
서류 하나에도 철저히 준비를 하고 제출을 하시는 분, 약속을 명확히 이해하고 진행하시는 분, 이런 분들은 신뢰가 가는 것이 사실이죠! 즉, 디테일에 강하고 타인과의 약속을 신뢰를 지키려고 노력하시는 분들은 아무래도 더 마음이 가게 되지요.
프로페셔널한 헤드헌터가 되기 위한 나만의 후보자 케어는 무엇인가요?
우선은 저희가 알고 있는 정보는 객관적으로 제공을 합니다. 그리고 매 상황마다 변동된 사항은 바로 바로 알려 드리고요, 그리고 저의 입장보다는 가능한 지원자의 입장에서 선택을 하게 하는 편 입니다. 저는 지원자와 헤드헌터의 라포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같은 편이라고 생각되어야 하고 그래야 서로 충분한 개인적인 그리고 회사에 알리기 힘든 부분도 정보의 공유가 가능하고 그렇게 진행되어야 좋은 의사결정이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OOO한 후보자라면, 무조건 나를 찾아와야 한다. 그리고 이유는?
자신의 성장을 위해서 기회를 찾고자 하는 분이면 연락을 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최대한 많은 정보와 분석으로 지원자에게 가장 적합한 포지션을 안내 드리고자 합니다. 또한 지원자와 깊은 대화를 통해서 그 분이 이직을 통해서 무엇을 얻고 싶은지 그것이 본인의 커리어에서 어떤 의미가 있는지 같이  생각하고 고심합니다. 아주 좋은 자신만의 커리어 코치를 고용하고자 하는 분이면 연락 주세요!
혹시 홍석님만의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이 있나요?
명상을 오랫동안 해 왔습니다. 스트레스가 있을 때 명상으로 해결을 많이 하는 편이고요, 여행도 좋아 합니다. 명상이 마음의 0점 맞추기라면 여행은 환경을 바꾸어서 다른 부분의 생각을 할 수 있게 하죠. 사람의 변화는 환경-행동-능력-신념-가치관-정체성에 대해 다른 시각과 노력을 가지면 가능하다고 합니다. 명상과 여행을 통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편 입니다.
나를 영웅 혹은 캐릭터로 표현한다면?
하늘을 날아다니는 독수리 또는 큰 선박을 바다를 항해하는 선장, 이런 이미지가 떠 오르네요.
홍석님이 생각하는 세상이 아름다워 보이는 순간과 이것만은 못 참는다 하는 순간이 있나요?
뭐, 못 참는다는 것은 없고요, 참는다는 것보다 그렇구나 하는 것이죠! 모든 사람은 다른 것을 보고 다르게 느끼고 다르게 생각한다고 생각해요. 비록 같은 공간에서 같은 것을 보고 있을지라도요~ 매 순간 아름다운 세상이란 생각도 하고요, 다만 어떤 생각에 빠져 있을 때 내가 하나의 생각에 빠져 있구나란 것을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모든 것은 양면이 있고 그 중에 내가 어떤 것을 선택하는 것인데, 하나의 생각만으로 선택을 하다면 그것이 가장 큰 오류가 생기는 이유이고 인간사이에 갈등이 생기는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나는 이번 생에 홍석이지만, 다음 생엔 무엇이 되고 싶으신가요?
지금까지의 생을 살펴보면 배우는 사람으로 태어난 것 같아요, 다양한 것을 배우고 그것을 내재화시키려고 노력하는 과정을 산 것 같아요. 다음 생엔 배우는 것보다는 실천하는 것에 좀 더 방점을 찍는 삶이 되었으면 해요. 물론 지금도 실천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지만~ 배움과 내적 성숙 그리고 실천과 기여가 같이 어울리는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후보자들을 유혹하는 시간!
이직을 하고자 하는 이유는 많습니다. 조직내 인간갈등, 성장을 위한 욕구 등 . 헤드헌터를 통한 이직을 원하신다면 내가 먼저 어떤 준비가 되었는지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내가 진정으로 이직을 통해서 무엇을 얻고자 하는지 그리고 그 이후 어떤 커리어를 생각하고 계신지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이러한 점에서 고민이 된다면 연락을 주십시오, 같이 고민하고 같이 생각하고 가장 현명한 결정을 내리게 도와 드릴 수 있습니다. 전문코치로서 그리고 마케팅, 영업, 운영, 인사등을 골고루 경험한 선배로서 인생에 가장 중요한 결정 중에 하나인 이직에 대한 결정을 가장 만족도 높게 결정하고 진행할 수 있도록 같이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헤드헌터'라고 하면, 냉철하고 차가운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모벤져스 멤버 중 '홍석'님은 늦은 아침, 창문으로 들어오는 따뜻한 햇살 같은 분이세요. 같이 대화를 하고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나도 모르게 입에 미소를 짓고 있는, 이직 한 번 하려고 마음 먹기도 힘든데 이직 하면서도 마음이 너무 괴롭고 머리가 너무 시끄럽고 할 때 있잖아요. 그런 힘든 길 홍석님의 따뜻한 손 잡고, 홍석님과 함께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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